문화EBS212:20 (월~목)
코로나19 만연으로 인한 시청자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하기 위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거친 자연부터 쉽게 지나치고 말았던 주변의 풍경까지 생생하게 담아 느린 호흡으로 전하는 프로그램